국내대회 10M 공기소총규정

사격장내에서는 각 팀 감독, 지도자 및 선수가 다음 사항을 위반 할 경우 그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실격 또는 시간의 벌점을 부과한다.

1) 영점 사격 시 메탈 타켓에 사격을 할 경우 그 선수에 대하여 1분의 벌점을 부과한다.

2) 영점 사격 시 지도자 및 선수는 선수가 사격하는 5분 동안은 사격장(사대)안으로 진입할 수 없으며, 1분간 표적을 교체하는 시간에만 사격장(사대) 안으로 진입할 수가 있다.(5분 사격 1분 표적지 교체 10회 반복하여 사격장 통제관의 신호에 따라 진행한다.)

이것을 위반할 경우 해당 팀 선수 전원에 대하여 각 1분의 벌점을 부과한다.

3) 사격 후 탄창은 약실에 있어도 무방하며, 탄창을 릴레이 컵에 둘 수도 있다.

단, 탄창을 뽑았을 경우 고의로 던지거나 릴레이 컵에 올려놓지 않는 행위를 한 선수는 벌점 10초를 부과한다.

4) 탄창에 실탄이 비어 있거나 장전이 잘못되어 공 격발이 되었을 경우 이미 공 격발 횟수를 제외한 나머지 실탄은 재 장전하여 사격할 수 있다. (단, 새로운 탄창 교환은 불가)

5) 총기 고장은 심판을 통해서만 감독, 코치, 선수에게 전달할 수 있다. (단, 예비총에 대해서는 통제관의 통제 하에 1번 주자 출발 5분전까지 예비 총가에 두어야 한다.)

6) 경기시작 후 사격장에서 실탄 및 총기를 소유한 선수 외 소속팀의 감독, 지도자, 선수 및 다른 팀 소속의 감독, 지도자 선수 등이 사격통제관의 허락 없이 소총에 접촉할 경우 그 종목 해당 팀 출전 선수 전원에 대하여 각 1분의 벌점을 부과한다.

7) 사격장 진ㆍ출입 각 10M 內(코치석 및 브릿지 위 포함)에서는 선수에게 어떠한 말로도 지시나 응원을 할 수 없다.(단, 선수가 사격장에 진입하여 총가에서 소총을 집는 순간 까지, 소총이 총가에서 떨어지기 직전까지는 작은 소리로 선수에게 정보를 주는 것을 허용한다.) 이를 위반 하였을 경우 해당 선수는 실격으로 처리한다.

8) 선수는 사격 후 반드시 정해진 총가에 총을 두어야 하며 위반 시 1분의 벌점을 부과한다.

9) 목총 및 폴은 소총과 함께 사대에 가지고 들어가서 매트위에 두어야 하며 위반 시 1분의 벌점을 부과한다.

10) 공기소총 실린더 미착용 주행시 실격 처리한다.

11) 위에 명시되지 아니한 규정은 IBU 규정 및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규정에 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