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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소식UNION NEWS

제목 제17회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정기총회 참석
작성자 대한바이애슬론연맹
작성일 2026년 09월 30일
조회수 72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국제회의 참가’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베르히테스가덴에서 개최되는 제17회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정기총회(17th Ordinary IBU Congress)​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대한바이애슬론연맹 이혁렬 회장과 수행인 1명이 참석하며, 국제연맹 회장, 부회장 및 임원 선거를 비롯해 결산보고와 향후 시즌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각국 바이애슬론연맹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대회 및 바이애슬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선진국의 바이애슬론 운영 사례를 공유받아 다가오는 2027년 1월 국내 평창에서 개최예정인 IBU대륙컵-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접목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연맹 실무자들과의 별도 미팅을 통해 향후 국제연맹 주최주관 사업 추진 방향과 국제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9월 초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된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 양국 연맹간 공식 회의에서 논의된 아시아 바이애슬론 협력 방안에 대한 후속 논의가 이어졌고 아시아지역 및 오세아니아 회원국 11개국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차년도 개최예정인 IBU대륙컵-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홍보와 함께 회장단을 한국에 초빙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아가 아시아회원국 네트워크망 구축 및 협력체계 마련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국제대회 유치 확대 및 체계적인 선수 육성 방안 등에 대해서도 아시아 각국 연맹 및 국제연맹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국제연맹에서도 아시아권 회원국들이 보다 더 활발한 대회 유치와 교류를 장려했고,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IBU대륙컵-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일부 직원을 파견하여 최대한으로 운영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번의 임기를 모두 채운 올레 달린(Olle Dahlin, SWE)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최초로 명예회장에 임명되었고, 단일후보였던 팀 파르닉(Tim Farcnik)이 만장일치로 회장에 당선되면서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 이혁렬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국제연맹 및 각국 연맹과의 국제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아시아 회원국 간 협력체계를 확대해 국제대회 유치와 선수 육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바이애슬론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아시아 바이애슬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새롭게 구성된 국제연맹 집행부와도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내 바이애슬론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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