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맹 개 요


바이애슬론은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중 하나이며 유럽 및 러시아, 북유럽에서는 동계 생활 스포츠로써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전통 깊은 종목입니다.


바이애슬론은 본래 유럽에서 발사무기(총)와 함께 스키를 이용하여 사냥하는데 쓰였으며, 또한 군사적인 목적으로도 쓰였습니다. 이러한 스키의 용도나 발전방향이 오늘날의 바이애슬론이라는 스포츠가 있기까지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 후, 1985년 오스트리아 싸이휄덴에서 제1회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가 거행되었으며 1960년 제8회 스퀘어벨리 동계올림픽 경기때 부터 남자 20km 개인경기종목이 채택되어 1965년까지 개인경기만으로 구성되었으나 제9회 그레노블 올림픽때 계주 종목도 정식종목으로 채택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1979년 대한올림픽 위원회에서 ‘대한근대5종 바이아드론 위원회’가 구성되어, 1988년 서울 올림픽대회 유치를 게기로 IOC 및 국제 근대5종 바이애슬론연맹의 적극적인 권유와 함께 1982년 대한근대5종 바이아드론 경기연맹이 창립되었습니다. 이로써 바이애슬론 종목이 1984년 제14회 사라예보 동계올림픽에 처녀출전 함으로써 우리나라 바이애슬론 경기의 보급과 선수양성을 위한 첫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동계올림픽 및 월드컵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개최되는 국내대회는 전국동계체육대회, 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 종별선수권대회가 있으며, 하계 시즌 중 - 회장컵 하계 전국바이애슬론대회, 지차체컵 하계 전국바이애슬론대회가 개최됩니다.


1998년 국제근대5종연맹과 국제바이애슬론연맹이 분리됨으로써 우리나라도 2000년 2월 24일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득하여 대한근대5종연맹으로부터 분리되어 하나의 독립단체로서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이 창립되었습니다.